[2018. 6. 30 넥스트데일리] 강동구 조은마디병원, 개원기념일 맞아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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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마디병원 작성일18-07-06 17:25 조회2,5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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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정형외과 ‘조은마디병원’이 개원기념일을 맞아 지역 사회 나눔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병원은 척추관절 질환을 중심적으로 진료하는 병원으로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해마다 개원기념일이 되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7년째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병원 관계자들과 협력업체에서 화환대신 보내준 쌀을 지역사회에 전달해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올해도 총 900㎏의 쌀이 모여 강동구서울 장애인 연합회와 성내 2동 주민센터,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 각각 300㎏씩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했다.
조은마디병원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퇴행성관절염,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과 같은 척추관절 질환 등의 예방 및 치료와 관련한 무료 건강강좌와 어버이날과 같은 기념일 행사, 추석, 설날 사랑나눔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진료비와 치료비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신체적,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대상으로 성내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 등 의료비 지원 사업과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이 병원은 척추관절 질환을 중심적으로 진료하는 병원으로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해마다 개원기념일이 되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7년째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병원 관계자들과 협력업체에서 화환대신 보내준 쌀을 지역사회에 전달해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올해도 총 900㎏의 쌀이 모여 강동구서울 장애인 연합회와 성내 2동 주민센터,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 각각 300㎏씩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했다.
조은마디병원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퇴행성관절염,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과 같은 척추관절 질환 등의 예방 및 치료와 관련한 무료 건강강좌와 어버이날과 같은 기념일 행사, 추석, 설날 사랑나눔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진료비와 치료비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신체적,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대상으로 성내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 등 의료비 지원 사업과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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