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21 넥스트 데일리] 강동구 조은마디병원, 성내 종합사회복지관에 겅금 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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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마디병원 작성일18-09-28 12:39 조회2,3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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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조은마디병원은 지난 12일 성내 종합사회복지회관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은마디병원은 척추·관절 질환을 중심적으로 진료하는 병원으로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무료 건강강좌 등 다양한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병원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한다.
조은마디병원 송철 병원장은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는 계속 돼야 합니다. 지역 주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및 봉사활동은 병원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당연히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저소득, 독거노인 분들과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을 앞으로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퇴행성관절염, 허리디스크 등의 질환 예방과 치료에 관련된 건강강좌와 추석, 설날과 같은 명절 사랑나눔 행사 등을 전개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조은마디병원은 지역사회 노인과 소외계층, 어려운 이웃을 위해 퇴행성관절염,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과 같은 척추관절 질환 등의 예방 및 치료와 관련한 무료 건강강좌와 어버이날과 같은 기념일 행사, 추석, 설날 사랑나눔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진료비와 치료비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수술비 지원 사업과 진료비 할인도 진행하고 있다.
또 신체적,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뤄온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성내 종합사회복지회관과 함께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 등 치료비 지원 사업과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조은마디병원은 척추·관절 질환을 중심적으로 진료하는 병원으로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무료 건강강좌 등 다양한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병원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한다.
조은마디병원 송철 병원장은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는 계속 돼야 합니다. 지역 주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및 봉사활동은 병원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당연히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저소득, 독거노인 분들과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을 앞으로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퇴행성관절염, 허리디스크 등의 질환 예방과 치료에 관련된 건강강좌와 추석, 설날과 같은 명절 사랑나눔 행사 등을 전개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조은마디병원은 지역사회 노인과 소외계층, 어려운 이웃을 위해 퇴행성관절염,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과 같은 척추관절 질환 등의 예방 및 치료와 관련한 무료 건강강좌와 어버이날과 같은 기념일 행사, 추석, 설날 사랑나눔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진료비와 치료비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수술비 지원 사업과 진료비 할인도 진행하고 있다.
또 신체적,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뤄온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성내 종합사회복지회관과 함께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 등 치료비 지원 사업과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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